뇌종양 |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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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08-10-27 22:15 조회3,2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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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삼성제일 병원에서 난소암 진단받고 수술,수술시 자궁과 주변으로 너무 암이 많이
퍼져서 다시 덮음. 항암제 4회 투여시 부작용으로 고생을 많이 함.
남편도 간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우연히 "간장병을 고친 사람들"이란 책을 보게 되고,
함께 식이요법 시작함.
검사를 한달에 한번씩 받았는데, 식이요법 1년만에 난소와 자궁의 암이 없어짐.
이후 병원에서 고기 많이 먹으라는 소리에 식이요법은 않고 있다가 2년만에
뇌종양 4기로 재발됨. 병원에선 치료 어렵다는 말을 들음.
식이요법 다시 시작하고 한양대병원에서 3개월마다 CT찍는데, 6개월만에 뇌종양 사라짐.
현재는 항암제 후유증으로 고막이 상한것만 빼면 밥도 잘 먹고 밭일도 하며 건강하게 생활함.
퍼져서 다시 덮음. 항암제 4회 투여시 부작용으로 고생을 많이 함.
남편도 간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우연히 "간장병을 고친 사람들"이란 책을 보게 되고,
함께 식이요법 시작함.
검사를 한달에 한번씩 받았는데, 식이요법 1년만에 난소와 자궁의 암이 없어짐.
이후 병원에서 고기 많이 먹으라는 소리에 식이요법은 않고 있다가 2년만에
뇌종양 4기로 재발됨. 병원에선 치료 어렵다는 말을 들음.
식이요법 다시 시작하고 한양대병원에서 3개월마다 CT찍는데, 6개월만에 뇌종양 사라짐.
현재는 항암제 후유증으로 고막이 상한것만 빼면 밥도 잘 먹고 밭일도 하며 건강하게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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