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 홍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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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5 조회3,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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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반에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눈을 뜬 하루는 아침식사와 1시간 반의 산책,
휴식으로 오전이 훌쩍 지나간다. 점심을 먹고 나면 날씨가 더워도 텃밭에 나가 몸을 움직인다. 자연 속에서 건강한 몸으로 움직일 수 있으니 더 바랄 나위 없는 생활이다.
건강을 되찾도록 도와준 가족들에게 고맙고, BRM에도 고마운 마음뿐이다.
여러 차례 암이 재발했던 홍학석 씨는 진단 당시 간세포암이었다. 조기에 세포성 면역반응으로 e항체가 있는 상태로, S표면항원 변이형이 생겨 암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 경우이다.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 된다며 간이식을 권했지만 식이요법과 색전술을 병행해 암이 모두 사라졌다. 현재 검사 결과에 아무 이상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휴식으로 오전이 훌쩍 지나간다. 점심을 먹고 나면 날씨가 더워도 텃밭에 나가 몸을 움직인다. 자연 속에서 건강한 몸으로 움직일 수 있으니 더 바랄 나위 없는 생활이다.
건강을 되찾도록 도와준 가족들에게 고맙고, BRM에도 고마운 마음뿐이다.
여러 차례 암이 재발했던 홍학석 씨는 진단 당시 간세포암이었다. 조기에 세포성 면역반응으로 e항체가 있는 상태로, S표면항원 변이형이 생겨 암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 경우이다.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 된다며 간이식을 권했지만 식이요법과 색전술을 병행해 암이 모두 사라졌다. 현재 검사 결과에 아무 이상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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