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 “살고자 한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7cm간암 이겨낸 김치중씨 체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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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연구소 작성일12-04-09 10:28 조회3,7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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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 한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7cm간암 이겨낸 김치중씨 체험고백 -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느닷없이 암이라니? 그것도 너무 커서 서울 큰 병원으로 가라니..,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그에게 의사는 말했다. 원인은 B형간염 때문인 것 같다고. 그제서야 ‘아차’ 했다.
30대 초반 우연히 B형간염 보균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십 수년이 흐른 뒤 발목을 잡을 줄이야...,
부랴부랴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향했다. 간암이었다 7cm크기의. “의사가 그러더군요 간 우엽 가장자리에 7cm의 종양이 보이고, 좌엽에도 좁쌀만 한 점이 3개가 있으며, 약간의 간경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그런데 문제는 좌엽에 있는 좁쌀만 한 점3개 때문에 수술은 할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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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BRM연구소 김동옥 02)93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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