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 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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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2 조회2,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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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B형 간염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몸이 자꾸 피곤해지기 시작해 병원을 다니며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내성이 생겨 다른 약으로 바꿧고, 결국 간암으로 진행됐다.
B형 간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하다가 1999년 11월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변으로 라미부딘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바이러스가 사라져 약을 끊었다가 다시 재발하기를 두 차례 더 반복하다가 2008년에는 간암 진단을 받았다. S5 구역에 2.3cm 크기의 암덩어리가 발견됐다.
2009년 간암이 재발한 후 고주파시술과 함께 BRM식이요법을 병행해 암을 극복했다. 현재는 암이 재발하지 않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B형 간염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하다가 1999년 11월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변으로 라미부딘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바이러스가 사라져 약을 끊었다가 다시 재발하기를 두 차례 더 반복하다가 2008년에는 간암 진단을 받았다. S5 구역에 2.3cm 크기의 암덩어리가 발견됐다.
2009년 간암이 재발한 후 고주파시술과 함께 BRM식이요법을 병행해 암을 극복했다. 현재는 암이 재발하지 않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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