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 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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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3 조회2,7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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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B형 간염으로 병원을 다녔지만 50대 후반에 간암이 찾아왔다. 병원의 권유대로 수술을 했지만, 수술 후에는 폐와 임파로 전이돼 사면초가인 상황에 처했다. 그때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더라면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B형 간염이던 이유기 씨는2006년 4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10cm 정도로 큰 크기였다. 간 절제술을 한지 2년 반이 못 되는 2008년 10월, 폐로 전이된 것을 알고 다시 폐 절제수술을 했다. 하지만 역시 임파 부근으로 퍼져 수술조차 어려워진 상황에서 BRM연구소를 찾았고, 2년여 꾸준한 천연물 요법으로 암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B형 간염이던 이유기 씨는2006년 4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10cm 정도로 큰 크기였다. 간 절제술을 한지 2년 반이 못 되는 2008년 10월, 폐로 전이된 것을 알고 다시 폐 절제수술을 했다. 하지만 역시 임파 부근으로 퍼져 수술조차 어려워진 상황에서 BRM연구소를 찾았고, 2년여 꾸준한 천연물 요법으로 암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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