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 김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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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4 조회2,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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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몇 번씩이나 찾아온 암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암이 만약 또 찾아온다 해도 이겨낼 자신이 있다. 암을 이겨내는 데는 환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내 경우만 해도 전혀 치료법이 없다는 신장암도 식이요법으로 이겨냈고, 전이된 간암도 절제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B형 간염 보균 상태이던 김균호 씨는 2007년 8월 간우엽에 3개의 병소를 발견, 대학병원에서 간암 절제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4월 1차 재발해 간에 암덩어리 3개가 발견돼 고주파와 색전술을 받았다. 2011년 7월에는 2차 재발해 간암 덩어리 2개 발견, 이때
BRM연구소를 찾게 됐다. 8월에 검사했을 당시 간암수치인 AFP가 66.8로 높았다.
이후 BRM식이요법을 시도한 지 한 달만에 AFP가 2.76으로 정상이 됐다. 꾸준히 BRM식이요법을 한 지 7개월이 되자 간암덩어리가 모두 사라졌다.
B형 간염 보균 상태이던 김균호 씨는 2007년 8월 간우엽에 3개의 병소를 발견, 대학병원에서 간암 절제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4월 1차 재발해 간에 암덩어리 3개가 발견돼 고주파와 색전술을 받았다. 2011년 7월에는 2차 재발해 간암 덩어리 2개 발견, 이때
BRM연구소를 찾게 됐다. 8월에 검사했을 당시 간암수치인 AFP가 66.8로 높았다.
이후 BRM식이요법을 시도한 지 한 달만에 AFP가 2.76으로 정상이 됐다. 꾸준히 BRM식이요법을 한 지 7개월이 되자 간암덩어리가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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