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 김상수

[사진 클릭해서보세요] 약사 김상수 장로님 부산의 한 병원에서 약사 생활을 하던 그에게 심상치 않은 조짐이 나타난 것은 1998년 11월. 90kg이 넘는 거구였지만 운동을 워낙좋아하여 건강에는 자신하였는데 가슴에 통증이 심해 응급실로 실려갔고 각종 검사를 결과 혈압180, 당뇨수치280,관상동맹 막힘, 협심증, 부정맥 ,고지형증등 헤아릴수없이 많은 병명이 쏟아져 나왔다. 후 2004년 1월 5일 울산의 C병원 약국장으로 바쁘게 살고있을때 가래에 피가섞여있어 병원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부위 5cm, 폐 고관절부위에 10.5cm악성 종양이며 다리뼈로 전이되어 걸음도 절뚝거리며 운동도 할수없었다. 의학 상식으로는 암은 통계적으로볼때 5년 생존율이 8%에 불과하였다. 미국 큰딸집에서 우연히 신동환PD가 제작한 KBS일요스페셜 프로를 보고 3월말 급하게 귀국하여 운좋게 [노원BRM연구소] 김동옥 지회장님의 식이요법에필요한 대체의학 지도를받아 충실히 복용한 결과 서울에 있는 큰병원 혈액종양학 모박사님의 말씀이 5cm의 폐암이 42일(6주)만에 암덩어리가 절받으로 줄었고 또 42일만에 CT정밀검사후에 또 절반이 줄었다고 하시면서 더이상 병원에 올 필요가 없고 몇개월 후 피검사,CT사전 예약을하고 돌아왔다. 정말기적같은일이다. 현재는 좋아진상태이며,안나오던 목소리가 정상이고 2009년 11월 완치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