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사례

유방암 |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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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08-10-27 21:31 조회3,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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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 김선옥
 1998년 4월 20일경 유방암 진단받고 7월 22일 유방절제 수술을 받았음
진단당시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태로 강한 항암제 주사를 맞았다고
항암제 후유증으로 고생함. 이때 수술한 의사의 진단이 유방암
4기라는 진단이었는데, 이 때문에 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은 상태였음
진단후 다른 사람의 완치사례를 남편이 듣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남편이 BRM연구소의 강의를 듣고 9월달부터 식이요법을 시작하게 됨
 식이요법 후로는 몸이 건강해지고 등산을 다니게됨
현재는 원자력병원에서 유방암 증상이없음을 판정 받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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