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사례

간암 | 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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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3 조회2,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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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B형 간염으로 병원을 다녔지만 50대 후반에 간암이 찾아왔다. 병원의 권유대로 수술을 했지만, 수술 후에는 폐와 임파로 전이돼 사면초가인 상황에 처했다. 그때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더라면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B형 간염이던 이유기 씨는2006년 4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그것도 10cm 정도로 큰 크기였다. 간 절제술을 한지 2년 반이 못 되는 2008년 10월, 폐로 전이된 것을 알고 다시 폐 절제수술을 했다. 하지만 역시 임파 부근으로 퍼져 수술조차 어려워진 상황에서 BRM연구소를 찾았고, 2년여 꾸준한 천연물 요법으로 암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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