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사례

간암 | 이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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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4 조회2,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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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거의 매일이다시피 음주를 할 정도였던 내게 암이 찾아온 것은 11년 전이다. 7cm와 2cm 등 여러 개이던 암덩어리는 색전술과 식이요법을 병행한 후 깨끗이 사라졌다.
 
AFP가 253으로 나빠지고 S6과 S8부위에 간암이 찾아왔던 이영필 씨는 오른쪽 폐 혈관은 완전히 붕괴된 상태였다. 당시 GOP는 77, GPT는 89 수준이었다.
2001년 색전술과 함께 BRM식이요법을 시작했다. 이후 2005년 검사했을 때 GOT가 23, GPT가 14가 됐고, 간 기능이 정상이 됐다. 또한 e항원이 없어지고 e항체가 생겼다.
현재는 간염 바이러스가 사라져 일과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생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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