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사례

간암 | 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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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6 조회2,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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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7남매 중에 둘째인데, 형제 중에 나 말고도 큰형님과 남동생도 간암으로 고생했다.
다행히 모두 BRM식이요법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서울에 사는 큰형님이 유명 대학병원에서 간의 60%를 잘라냈다는 것은 수술 후에야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남은 간에도 암세포가 퍼져 있는 상황이었다. 나는 형님에게 BRM식이요법을 권했고,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서 지금은 암이 깨끗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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