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사례

간암 | 이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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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korea 작성일17-01-07 18:09 조회2,9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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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이 나쁘다고 하니 가족들은 크게 걱정했다. 유난히 술을 좋아한 아버지가 53세 되던 해에 갑자기 입원, 병원 침대에서 링거액만 맞다가 한 달 만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다행히 나는 BRM식이요법 덕분에 몸속에 있는 암덩어리와 13년째 동행하고 있다. 아내 역시 나와 같은 간암에 당뇨병으로 고생하다가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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