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사례

간염 | 장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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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 작성일17-01-07 18:08 조회1,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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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피로감이 사라져서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는 요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건강을 잃었을 때 기적처럼 BRM연구소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옆에서 녹즙과 식단을 챙겨준 아내가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장준영 씨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화로 연구소를 찾았다. 2011년 10월 검사 결과를 보면 AFP 18.6 GOT 71, GPT가 44였다. 당시 식도정맥류가 보이고 많은 양의 복수, 비장비대 상태였다. 또한 병원에서 S6 위치에서의 간암 가능성을 진단받은 후 BRM연구소를 찾았다.
같은 해 12월 식이요법으로 e항체가 생성되고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졌으며 복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AFP 수치는 11.1로 내려갔다. 2012년 3월 다시 검사 했을 때는 AFP가 7로 내려가 암 발생 위험이 크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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